에버랜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주차
정문주차장 – 일반유료주차, 발렛주차(예약필수)
무료주차장 – 1주차장, 2주차장 (3주차장까지 안내 받은 경우는 없었음.)
날씨
10월31일에 방문.
에버랜드는 산 속이기에 날씨를 예측할 수 없다.
에버랜드에서 차로 고작 20분 떨어진 거리에 살지만
우리 동네와 에버랜드의 온도차가 있다.
보통 에버랜드의 기온이 좀 더 낮은 편이다.
그래서
내복, 외출복, 패딩, 목도리, 마스크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했다. ㅎㅎ
낮에는 패딩을 벗고 다녔고
밤에는 패딩을 입었다.
이번주부터 한파라고 하니..
에버랜드에서 저녁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까지
보고 올 계획이라면
담요 필수일 거 같다.
할로윈
에버랜드 초입에서는 할로윈 느낌이 1도 안 난다.
카니발 광장을 지나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할로윈 느낌이 난다.
T익스프레스 가는 길목에 좀비가 3명 있었다.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애기들은..
좀비 사자가 무서워서 유모차 꼬옥-
사진 절대 안 찍겠다고..ㅎㅎ
케이팝데몬헌터스
우리 첫찌가 이걸 꼭 해야겠단다..ㅎㅎ
대기줄 1시간..ㄷㄷ

케데헌 노래가 흘러나오니
비교적 아이들이 노래를 들으며 잘 기다렸다.

케데헌 체험장 입구도 잘 만들었다.
미션카드

4가지 게임을 하고 하얀색 종이에
4가지 도장을 찍는 방식.

도장 네 개 모두 찍으면
헌트릭스 혹은 사자보이즈 카드를 준다.



첫째가 제일 재밌어했던 악령 총으로 쏘기..ㅎㅎ

커다란 전광판에 케데헌이 나오니
애들이 넋을 잃고 본다.
더피의 얼렁뚱땅 챌린지

더피발모양 장갑을 끼고
제한 시간 5초 안에 화분을 일으키는 게임.
성공하면 더피 스티커 준다.
귀여운 챌린지였다. ㅎㅎ
다음에 대기줄이 30분이내면..
또 한 번 올 거 같다.
식당_포메인
우리가 에버랜드 오면 8할은 포메인에서 식사를 한다.
첫째가 좋아하는 쌀국수
둘째가 좋아하는 볶음밥이 있기 때문..
쌀국수 면이 좀 잘 끊어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고 애들이 잘 먹어서 간다.
불꽃놀이
케데헌 노래 세 가지가 나온다.
여태껏 에버랜드 불꽃놀이 중
아이들이 가장 집중해서 본 거 같다.
첫째의 독감 이슈로
삼남매와 거의 4일 내내 집에만 있었다.
오랜만에 바깥바람 쐬니 좋았다.
이번주에 어떤 게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에버랜드!”라고 얘기하는 둘째.
그래, 갔다오길 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