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산자연휴양림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배티로 185-39
남편이 특근하는 주말.
삼남매를 데리고 서운산으로 갔다.
삼남매의 할머니, 우리 엄마도 이번 캠핑에
함께 해주셨다.
미즈캠인듯 미즈캠아닌 미즈캠같은 캠핑
예약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92
서운산자연휴양림
서운산자연휴양림 1 / 5 자연휴양림 예약 예약은 로그인후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시작일 이용종료일 예약하기 알림판
여기서 예약 가능하다.
나는 취소분 1박 줍줍해서 당일치기로 갔다왔다.
가격
1박에 21,000원으로
오토캠핑장 치고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
근데 다자녀라서 6,000원 돌려준다.
대박빤스!!
15,000원에 캠핑 나들이 다녀온건데..
캠핑은 고생은 좀 하지만
키즈카페 가격 생각하면 진짜 혜자다.
1사이트 2구역
데크 사이사이에 황소팩이 안 들어간다.
줄로 이어서 팩 박았다.

처음 쳐 본 타프.
나무 세군데에 묶고
한 군데는 대충 폴대랑 웨빙스트랩으로 고정했다.
까이꺼 대애~충..
다음엔 더 제대로 쳐보기루 ^^

생각보다 망치질 좀 하는 첫째.
점심
휴게소에서 사온 맘스터치 먹었다.
찐맛탱.
첫째, 둘째는 이제 불고기버거 하나씩은 먹는다.
할로윈

할로윈을 앞두고
애들 간식을 할로윈포장지에 포장해왔다.
캠핑장에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
할로윈간식을 나눠줘야 간식을 먹을 수 있다하니
어거지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아가덜💕ㅋㅋ
생각보다 첫째는 쑥스러움을 많이 탔고
둘째는 붙임성이 좋았다.
셋째는 뭐든지 따라하고 싶다.
간식을 나눠주고 과자 한 봉지를 얻어와서
맛있게 먹었다. ㅎㅎ
경치


불멍&고구마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해가 안 뜨니 쌀쌀했다.
바로 불멍.
장작도 샀다. 한 망에 만 원.
저번 캠핑 때 고구마가 너무 맛있어서
나도 처음으로 가져와봤다.
8살때부터 아궁이에 밥 지으셨던 우리 어멍.
활활 타오르는 화로대에
고구마 던지려는 나를 말리셨다.
장작이 숱이 되면 숱을 위아래로 두고
가운데에 고구마를 넣는 거라고 알려주셨다.
그래야 껍질 안타고 속까지 잘 익는다고 하셨다.

첫째, 둘째가 캐온 고구마.
엄마가 구워주신 고구마.
진짜 맛있었다!!!!!!
놀거리

이 나무벤치그네에서
우리 막둥이가 떨어졌다지…
막둥이 다쳐온 거 보고
미즈캠은 1년 뒤에 시도해야겠다. 싶었다.
ㅠㅠ

토끼에서 사진도 한 방 찍고

전통놀이가 있어서
이것저것 좀 해봤다.
저녁
저녁은 역시 삼겹살~!!
과자를 먹어서인지 애들이 잘 먹진 않았지만
나랑 엄마는 맛있게 먹음 ㅋㅋ
철수
설거지, 막둥이 응가 처리는 엄마가 해주셨다.
진짜.. 엄마 안 오셨으면 철수하는데
1시간 더 걸렸을 거 같다.
근데 또.. 캠핑 용품 정리해보니.. 미즈캠 맞다.
엄마는 잘 모르시니
철수하고 정리할 때 거의 다 내가 혼자 해야했다.
그래도 1시간 안에 정리하고 짐 싣고 철수!!
자리 꿀팁
추워서 내년 봄에 다시 와야겠다.
그땐 2사이트에 잡아야지~!!
1사이트는 계단 오르락내리락 해야하구
2사이트는 화장실까지 작은 다리만 건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