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늦은 점심에 손님을 초대했다.
우리까지 어른 7명, 아이 7명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신나게 장 보기~!!


동원 냉동 연어
횟감용 연어를 구매하려다가
냉동 연어를 발견했다!!
크림치즈를 그릇에 깔고 연어를 올린 거였기에
해동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냉동연어를 샀다.
가격도 냉동연어가 좀 더 저렴했다.
양도 적당했다.
코스트코 빨간컵
작년에 지인네랑 캠핑을 갔었는데
지인이 코스트코 빨간 컵을 가져와서 아주 유용하게 썼다.
그 기억으로 이번 기회에 구매해봤다.
가격은 2만원이 조금 안되지만 갯수가 240개
콜라가 더 맛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컵.
근데 너무 많아서..
주변 지인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조금씩 나눠줄 생각이다.
궁쭈꾸미제육
쭈꾸미만 들어있는 걸로 사고 싶었는데
없어서 냉동식품으로 ‘궁쭈꾸미제육’을 구매했다.
맛있었다.
두 봉 정도 하니 양이 적당했다.
아쉬운 점은 직화가루인지 소스인지 그게 4개로 소분 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국내산 통삼겹살
수육을 하려고 통삼겹으로 구매했고
처음엔 통삽겹 세 줄을 사용했고
나중에 두 줄 더 조리했다.
다음에 손님 초대할때 통삼겹 양 참고하기.
양상추
구매할 때에는 상태가 안 좋아보였는데
집에 가져와서 몇꺼풀 벗겨보니 괜찮았다.
썰고 식초로 깨끗이 씻어서 물기 제거.
미라클봉투에 키친타올 깔고 양상추 넣고 또 키친타올 깔고 양상추 넣고를 반복했다.
5일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고 색도 안 변했다.
햇호박고구마
고구마 피자를 만들려고 고구마를 구매했고
크게 기대 안했는데
군고구마로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다!!
토요일에 써야할 건 바로 군고구마로 만들었고
나머지는 베란다에 내놓고 조금 말리려고 했다.
그런데 비가 오는 바람에 말려지지 않는 느낌이라
그냥 바로 군고구마로 만들었는데
그래도 마싯.
에어프라이어에 140도 30분
고구마 뒤집어서 180도 50분 했더니
정말 딱 군고구마맛!!
우유
요즘 우리집에서는 두 가지 우유를 먹는다.
하나는 A2서울우유 생우유.
다른 하나는 연세우유 멸균우유.
멸균우유는 외출할 때 정말 간편하다.
맥주
손님들 오셨을 때 생각보다 많이 안 먹어서
많이 남았다.
내가 야금야금 먹어야지.
성공리에 끝난 손님 맞이.
다들 너무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했다.
아이들끼리도 너무 잘 놀아서 생각보다 길어졌던 만남.
다음에 또 만나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