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삼남매랑 경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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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미디어아트

주차

주차는 대릉원 공영 주차장이 제일 가깝고

만차라면 노상주차를 해야한다.

대릉원 공영 주차장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495

갑작스럽게 가게 된 경주 여행.

마침 아는 언니네가 경주 여행 중이었고

언니가 짠 여행일정에 따라 ‘첨성대’, ‘동궁과 월지’에 갔다!

딱히 일정이 없었는데 언니가 제안해준 덕분에 함께 갈 수 있었다.

시간

저녁 8시30분, 9시30분

아이들도 제법 집중해서 본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가 끝나고 첨성대 앞에서

애들은 모래놀이를 열심히 했다. ㅋㅋ

동궁과 월지

주차

동궁과 월지주차장
경상북도 경주시

입장료

조금 많이 걸어야 하지만

야경이 너무 예뻐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아이들도 한 번도 힘들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다.

남편이 가 본 경주 관광지 중 제일 예뻤다는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주차

대릉원황남지구공영주차장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165-2

평일에는 구경하며 다닐만 했는데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ㅠ

석굴암

석굴암은 입장 마감 시간이 오후 5시라서

불국사보다 석굴암에 먼저 가는 걸 추천한다.

주차장에서 석굴암까지 아이들과 걸으니 체감 20분 정도?

석굴암 내부는 사진을 못 찍게 되어 있었다.

짧게 기도만 하고 나왔다.

그 옛날에 어떻게 석굴암을 만들었을 지 참 신기하다.

불국사

비단벌레 열차

위치는 대릉원 공영주차장과 가깝다.

예약

온라인으로 예매하는 걸 추천!

경주공공서비스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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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갑작스레 온 경주라 예약을 하지 못했다.

금요일 날 아침 오전 9시부터 현장판매를 한다는 걸 보고 조식 커피를 챙겨서 혼자 대릉원 공영 주차장으로 향했다.

1등으로 줄을 서서 11시 20분으로 예매했다.

이용료&운영시간

[경주]삼남매랑 경주 여행

덥고 뜨거운 날.

비단벌레 열차를 타고 첨성대, 월정교, 최부자댁 등을 쭉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기사님께서 해주시는 설명도 이해가 잘 됐다.

아이들이랑 한 번 쯤 타서 관광지를 쭉 둘러보기에 좋았던 비단벌레 열차.

나정고운모래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경주까지 온 김에 파란 바다를 보여주고 싶었다.

더워서 들어가고 싶기도 했다.

그런데.. 삼남매가 들어가기엔 거친 파도였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되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 같다.

모래 놀이 하고 얕은 물에서 잠깐 놀다가만 왔다.

모래가 많아서 크록스보다는 아쿠아슈즈가 더 편했다.

파라솔을 세우고 싶었으나..

받침대와 봉을 시골에 두고 온 이슈로 기울여서 돌로 고정했는데

바람이 좀 분다 싶으면 흔들리고 날라갈 거 같았다.

바닷바람 정말 장난 아니다..ㄷㄷ


3박 4일간 경주를 진하게 느끼고 온 거 같다.

예전에 삼촌들과 주말에 경주에 갔을 땐

사람 정말 많고 주차 어려운 경주라고만 느꼈는데

이번 여행으로 또 가고 싶은 경주가 되었다.

삼남매랑 행복한 추억 많이 쌓게 해준 경주.

내년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