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갖기 전 17년도 내 몸무게 58키로
19년 첫째 낳고 붓기 빠지니 63키로
21년 둘째 낳고 붓기 빠지니 60키로(봐줄만 했음)
22년 셋째 낳고 붓기 빠지니 66키로
계속 먹으니 68키로
여러번 다이어트를 도전했으나
의지도 약했고
굶으면 손이 떨렸음.
근데 또 한 번 음식을 입에 대면 너무 많이 먹어서
68키로로 유지 중에
5월에 독일에 사는 친여동생이 한국으로 놀러옴.
둘이 신나서 미친듯이 먹음.
69를 넘음.
친한 언니가 살을 빼기 시작함.
언니가 5키로 정도 뺐을 때 먼가 자극이 됨.
나도 시작!!!!
언니는 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했음.
나는 운동을 꾸준히 계속 할 의지가 없었음.
운동을 해서 빼면 운동을 멈췄을 때
다시 불어날 게 눈에 보임.
그래서 식단만 함.
저녁을 안 먹으면 손이 떨리고 기력이 딸리기에
처음부터 굶지 않았음.
마음자로 시작
6월 초부터 저녁으로 단백질쉐이크
혹은 귀리쉐이크를 먹음.
생각보다 포만감이 있어서 저녁엔 괜찮다가
자려고 누웠을 때 꼬르륵 소리가 났다.
그럼 그냥 자면 됨.
그렇게 2주를 먹으니 아주 조금씩
몸무게가 바뀌기 시작함.
포만감을 위해서 초반에 단백질쉐이크, 귀리쉐이크 먹는 거 추천!!
몸무게 변화(아침 공복)
2026.06.22
몸무게 68.5
2026.06.24
몸무게 67.7
2026.06.25
몸무게 66.8
2026.06.27
저녁을 굶음
다음 날인 28 일요일
몸무게 67.2
주말엔 놀러 나가거나
삼촌들을 만나면 어김없이 좀 많이 먹어서
다시 불었다.
평일에 빼고 주말에 찌우는 느낌.
그리고 이때쯤부터
저녁을 안 먹기 시작했다.
정말 배가 고플 때 귀리쉐이크를 먹고
괜찮을 땐 탄산수로 배를 채웠다.
공복 16시간
6월 마지막주부터는 저녁을 굶어서
공복시간을 늘렸다.
마지막 식사시간 오후 3~4시.
다음날 아침 8시에 아침 먹기.
그 대신 아침, 점심은 먹고 싶은 거
맘껏 먹었다.
몸무게 변화
2026.07.01
몸무게 66.5
2026.07.08
갑자기 입이 터져서 마구 먹음.
2026.07.09
몸무게 67.0
2026.07.10
몸무게 66.7
아침엔 만두
점심엔 단백질쉐이크
저녁엔 계란1,라구소스,바치케
이 날 좀 폭식해서 걱정했는데
라구소스가 의외로 살이 안 찌는 건지!!
2026.07.11
몸무게 65.7
이 날 처음으로 65키로대를 봤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65.
2026.07.15
몸무게 66.7
이 때 나 생리 전이었나..
왜케 많이 먹었지..ㅋㅋ
동생한테 카톡하는데 입 터졌다는 내용이 절반이다.
2026.07.16
67.0
2026.07.19
67.6
2026.07.21
66.5
이 날은 저녁 먹음.
짜장떡볶이를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참을 수가 없었음.
2026.07.22~24
66.8
2026.07.27
68.2
이때 좀 슬펐음.
근데 주말동안 진짜 많이 먹어서
넘나 솔직한 내 몸뚱아리.
2026.07.30
66.2
2026.07.31
65.8
2026.08.01
65.5
2026.08.02
65.1
2026.08.04
64.4
65를 본 지 3주 좀 넘었던 날.
64를 봄!!
2026.08.09
65.7
여름휴가로 시골 가서
엄청 먹고 왔는데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했음.
2026.08.10
65.2
2026.08.12
65.5
2026.08.16
66.9
2026.08.17
66.3
2026.08.18
65.5
2026.08.19
64.6
2026.08.24
66.1
2026.08.25
64.6
2026.08.31
64.05
63이 코앞이다!!!
2026.09.01~02
64.00
2026.09.03
63.95
이 때 진짜 기분 좋았음.
첫째 낳고 63키로였을 때에도
나 너무 뚱뚱해 했는데..
63키로가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ㅠㅠ
2026.09.04
63.80
나는 주로 응가를 이틀에 한 번 저녁에 하는데
응가한 다음날은 몸무게가 좀 줄었다.
2026.09.07(생리 시작)
64.45
2026.09.08
64.25
생리할 때에는 유지만해도 성공이라 생각했는데
좀 더 빠져서 좋았다.
2026.09.09
63.95
2026.09.10
63.6
2026.09.11
63.4
2026.09.14
64.15
2026.09.15
64.4
아침은 귀리쉐이크+케이크 한조각
점심은 삶은계란 5개
치킨이 진짜 먹고 싶었는데 참았음.
2026.09.16
64
2026.09.17
63.95
2026.09.18
63.55
아침 잘 먹고
점심은 KFC 치킨버거, 해쉬브라운, 너겟, 콜라
9월은 내게 정체기의 달이었다.
63~65를 왔다갔다 했다.
이 전 같았으면 의지가 떨어져서 폭식했을 수도 있는데
지금은 아침, 점심으로 이미 원하는 걸 맘껏 먹기에
폭식하지 않고 잘 지나갔다.
2026.09.19
63.65
2026.09.20
64.25
2026.09.21
64.45
2026.09.22
64.05
2026.09.24
63.75
2026.09.27
64.05
아침 계란후라이
점심 새우, 회, 맥주
저녁 양고기, 삼겹살, 밥, 맥주
2026.09.28
62.75
어제 정말 깜짝 놀랐다!!
63도 아니고 62키로대라니!!
그. 런. 데..
다이소 체중계
2026.09.29
62.9 이긴 한데..
좀 찜찜하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간에
기존에 있던 체중계가 고장이 나서 버리고
다이소 체중계를 샀다.
발을 모아서 재면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발을 벌려서 재면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허허허…
62.9는 발 벌려서 잰 거.
조만간 새로운 걸로 바꿔야겠다. ㅠㅠ
목표체중
6월초에 시작한 내 다이어트.
저녁을 선식으로 한 지 2주 만에 몸무게 변화가 생겼고
정말 느리지만 천천히 빠지고 있다!!
2026.06.22
68.5
2026.09.29
62.9
5.6키로 감량!!!!
처음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의지가 금방 꺾일 거 같아서
일단 3키로만 빼는 걸로 잡았다.
근데 5.6키로를 뺐다니!!!! 기분이 좋다.
변한 점.
벗었을 때에 옆구리 살이 조금 빠진 게 보이고
기존에 입던 옷을 입었을 때 아주 살짝 낙낙해진 게 느껴진다.
혈당스파이크가 훨씬 덜하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점심 먹으면 몸이 너무 나른해져. 꼭 누워있었다.
근데 지금은 많이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 더 커서 움직이고 싶어진다.
무엇보다 혈당 스파이크가 거의 안 온다.
단, 떡볶이는 예외.
떡볶이는 지금도 어김없이 혈당스파이크가 온다.
다이어트는 계속
저녁 굶는 걸로 언제까지 빠질 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목표 체중은 58키로!!
다이어트를 이렇게 길 게 하는 건 처음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은 거 같다.
마음자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