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파트 1층에 거주하고 있다.
이사 오기 전에 세입자에게 물어봤을 때에도
역류한 적은 없다고 하셨다.
그.런.데
캠핑장 다녀온 일요일 오후 4시쯤
역류했다.
※ 아래 사진, 영상 더러움 주의 ※
.
.
.
.
.
.
.
.
.
.
.
.
.


나 우러..ㅠㅠ
남편이랑 분리수거를 하고 오니
이 상태..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나면
거실 화장실, 세탁실, 안방 화장실 하수구에서
오물이 역류했다가
기계가 꺼지면 다시 내려가기를 반복.
관리사무소에 연락
당직 서고 계셨던 직원 두 분이 오셨다.
생활오수 배수관이 막혀서 그런 거 같다고 하셨고
기계를 꺼주셨다.
다행히 그 날 더 이상의 역류는 없었다.
하지만 물이 다시 역류할 지 모르니
물 사용 후 변기에 버리라고 하셨다.
캠핑장에서 와서 꾀죄죄 그잡채인데..ㅠㅠ
설거지도 해야하는데..ㅠㅠ
결국 호텔을 알아봤다.
강제 외식

강제 외식으로 기분을 조금 풀고
남편과 아이들은 호텔로 보내고
나는 불안한 마음에
집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하고 호텔로 갔다.
호텔행(이스키아 호텔)

1박에 7만원대였고
조식도 포함이었다.
생각보다 좋아서 위로 받음. ㅎㅎ
그나마.. 화장실 밖으로 물이 넘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생활오수 역류문제
원인과 해결은 다음 게시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