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첫 신혼집이었던 흥덕.
흥덕에 살면서 좋았던 점 중 하나가 광교호수공원이 가깝다는 거였다.
이사를 한 지금도 결혼기념일에는 광교호수공원에 가서 가족사진을 찍는다.
근데 지금보니… 작년에도 까먹었네..^^;;
올해도 까먹고 지나갈 뻔 했다가 결혼기념일 이틀 뒤에 갑자기 생각나서 애들 하원하자마자 광교호수공원으로 향했다.
주차
주차는 1층과 지하1층으로 되어있고 꽤 넓다. 평일에 가면 항상 자리가 있다.
주말에 가면 호수공원 주차장 입구로 가는 갓길에도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비싸지 않음.
이 날 두 시간 정도 산책하다가 왔는데 주차비 1,000원 나왔고 다자녀할인으로 500원 냈다.
모래놀이터
나무데크길로 쭉 가다보면 모래놀이터가 나온다.
전망대도 있어서 아이들과 한 번쯤 올라가보는 것도 좋다.
전망대 1층에는 카페가 있다.
전망대 옆에는 도서관이 있다.
어린이도서관도 있어서 아이들과 가기 좋다.
이 날은 모래놀이터까지만 갔지만
더 걷다보면 상가들이 나온다.
거기가 핫플인데… 못 가서 좀 아쉬웠다. ㅠ
다음엔 거기까지 가서 과일이랑 채소 좀 사와야지
우리 결혼기념일에는 항상 날씨가 좋았다.
이 날도 날씨가 좋았고 너무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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