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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밤에 엄마랑 우리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이야기를 나누며 잠들었다.
리조트 이불 코피 자국
그리고 2일차 아침.
아이들이 자는 방에 가보고 깜짝 놀랐다.
셋째가 코피를 흘렸는 지 리조트 이불에 코피 자국이 날 보며 웃고 있었다.

막둥이 코부터 막아주고 9시가 되자마자 프론트에 전화해서 상황을 알렸다.
조금이따 직원분이 오셨고 이불을 교체해주시면서 세탁비로 1만원 청구될 거라고 알려주셨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이런 경험은 또 처음 해보네~!’ 싶다. ㅎㅎ
오아식스
*갈아입을 옷과 아이들 수건옷, 어른들 비치타올 챙기는 거 추천!
*대인 40,000원 소인 30,000원
(소인이 몇살까지인지는 모르겠다.)
아이들이, 특히 첫째가 어제부터 노래노래 불렀던 수영장을 드디어 가는 날!
10시 30분쯤 들어갔다.
실내에서는 깔짝 놀고 실외에서 오후 2시까지 놀았다.
오아식스와 연결된 ‘까몬’과 ‘썬데이브리즈’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까몬과 썬데이브리즈는 한 공간에 같이 있었고 물놀이를 하고 에어컨 바람을 쐬니 조금 추웠다.
썬데이브리즈에서 고르곤졸라피자 2판
(각 25,000원)
까몬에서 쌀국수1(15,000원), 볶음밥1(15,000원)을 주문했다.
맛은 다 성공적..!!
다음에 또 오게 되면 똑같은 메뉴로 또 먹을 거다.
너무 피곤했는지 피자 한조각을 채 다 먹지 못하고 잠들어 버린 셋째가 깨자마자 피자를 찾았다..🤣
다행히도 오아식스 안에서 ‘롤피자’를 팔고 있어서 롤피자와 초코우유로 퉁쳤다.
대성식관
점심을 먹고 5시30분까지 오아식스에서 놀고
저녁으로 ‘대성식관’에서 칼국수와 만두를 먹었다.
와.. 이 집도 맛집이었다.
너무 맛있어. ㅠㅠ 칼국수 3인분과 만두 한 접시 주문해서 싹싹 긁어먹고 나왔다.


불꽃놀이
다이소에서 불꽃놀이 왕창 사서
꽃지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를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뿌듯했다.



불꽃놀이 다 하고 홈런볼 먹으며
2일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