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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내가 또 가게 되면 참고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써보는 여행 후기!
태안 아일랜드 리솜으로 여행을 간다하니
남편의 회사 동료분께서 일정을 짜주셔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다!
울엄마도 이번 여행에 함께 해주셨다❤️
아일랜드 리솜 번호표
아일랜드 리솜은 12시부터 번호표를 주고 입실은 2시 30분부터 차례로 가능하다고 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12시 15분에 호텔에 도착해서 번호표 15번을 받았다.
태안 로컬푸드직매장
계획은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점심으로 한식뷔페를 먹으려 했으나
태안으로 오는 차 안에서 과자를 실컷 먹은 우리..ㅋㅋ
배가 1도 고프지 않아서 점심은 패스했다.
해산물, 생필품, 가공품, 채소, 과일 등이 있었는데
대부분 저렴한 편이었다!
우리는 이곳에서 맥주, 라면, 햇반, 과자, 음료수 등을 구매했다.

만세튀김
유명해서 찾아간 만세튀김!!
모듬튀김 15,000원 구매했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 맛있었다.
근데 킹크랩을 튀긴 건지..
너무 큰 게가 딱딱하고 안 씹혔다.ㅠ



아일랜드 리솜으로 돌아오는 길에 메가커피에 들러 카페인 수혈했다. ㅎㅎ
키즈플레이
아빠가 체크인하고 방에 짐 올리는 동안 삼남매랑 키즈플레이에 있었다.


꽃지해수욕장
아이들과 방에 올라오자마자 꽃지해수욕장으로 나갈 준비!!
꽃지해수욕장에는 소라게가 진짜 무진장 많았다!!
골뱅이인가? 소라인가? 싶어서 들춰보면 다 소라게 ㅎㅎ
날아다니는 벌레를 무서워하는 첫째가
소라게는 안 무서운지 신나서 마구 주웠다.
돌이 많은 쪽에는 고동이 있어서 고동을 꽤 잡았는데 애기고동들이 엄마아빠고동들을 찾을 거라며 놔주라는 첫째의 말에 매우 아쉬워하며 놔주고 돌아왔다.
근데 또 나중에 보니 리조트로 올라가는 계단에 꽃지해변에서 잡은 생물을 가지고 들어오면 안된다는 문구가 있었다. (첫째 말 듣길 잘했어..ㅎㅎ)




담솥
1일차 저녁은 아일랜드 리솜 안에 있는 ‘담솥’에서 장어덮밥, 매운가지치즈덮밥, 스테이크덮밥, 가지덮밥을 먹었다.
가격은 바깥보다 3천원정도 더 비쌌지만
맛은 똑같이 맛있었다!
첫째는 장어덮밥을 둘째는 가지덮밥을 셋째는 사이드로 나온 미역국을 너무 잘 먹었다. ㅎㅎ
아일랜드 리솜 오락실
덮밥을 배불리 먹고 오락실로 향했다.
1시간만에 4만원 털린 듯..🤣
어린애들이 하기 좋은 게임이 많아서 더 털린 거 같다.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장난감을 뽑는 게임이 있었는데 세 명 모두 운 좋게 두 개씩 뽑아서 평화로웠다. ㅋㅋㅋ

어린이 볼링게임도 있었는데
다른 오락실에 있는 볼링게임이랑 다르게 실제 볼링장이랑 비슷하게 생겼고 공이 꽤 무거웠다!
스트라이크, 스페어 하며 신나게 놀고
마무리는 바로 옆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으로~
세 명 모두 온돌방에서 아빠랑 기절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