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남편과 삼남매 모두 데리고 출동!!



가만히 있기 어려운 애들을 데리고
가만히 있어야하는 장소에 가는 만큼
애들을 데리고 결혼식장에 갈 땐 살짝 긴장된다.



준비물&꿀팁
아이들을 데리고 결혼식장에 갈 땐
펜&종이를 꼭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이 날, 첫째는 결혼하는 삼촌을 위한 카드를 썼다.
스티커북도 좋은데
어느 날은 그 스티커북으로 싸우더이다…ㅎㅎㅎ
물, 종이, 펜,
스티커북(형제가 있다면 똑같은 걸루다가),
간식(밥 먹어야하니 비타민캔디 한 두 개 정도) 등
아이가 좋아하는
조용한 장난감류를 가져가면 될 듯하다.
아이가 시끄럽게 할 때에는
그냥 식장에서 나가야한다.
배우자와 함께 갔다면
배우자에게 아이 케어를
전적으로 부탁하는 게 채고! ㅋㅋ
결혼식 끝난 후
친구들과 바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애들을 데리고 카페에 갔다.


어른들은 대화를 잘 하지 못했고..
아이들 주스, 얼음 파티~!!
군인친구가 아이들과 달리기를 했는데
그게 첫째에게 좋은 기억이었나보다.
다음에 그 삼촌 만나면 달리기 시합 또 할 거라구..ㅋㅋ

5살 여자친구들끼리는 쿵짝이 잘 맞았다.
둘이서 다 보이는 숨바꼭질을 하면서
꺄르르꺄르르
귀여웠다. ㅎㅎ
아이들이 있어 다소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이니 또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