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옥동굴
충청북도 충주시 목벌안길 26
8월 중순 어느 주말 아침.
인스타에서 봐놨던
‘활옥동굴’에 갑자기 가고 싶어졌다.
맴버를 모집했고 첫째, 막내는 티비 본다해서
아버지와, 남편에게 맡기고
엄마랑, 둘째를 델꼬 출발!!!!!
(오히려 좋아)
https://m.place.naver.com/place/1309292515/home?entry=plt
활옥동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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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활옥동굴에 갈 때 준비물이 필요하다.
그거슨 바로 가디건 혹은 맨투맨
활옥동굴 내부의 온도는 15도 정도로 좀 춥기에
가디건이나 맨투맨을 챙겨가는 걸 권한다.
주차
주차요금 없음.
주차장은 세네군데로 꽤 큰 거 같았다!
우리가 도착했을 땐 10시 30분으로
운이 좋게 매표소 가까이에 주차할 수 있었다.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b43c9c99a330e794.jpg)
매표소 앞에 잔디밭과 로봇 포토존이 있었다.
입장권
대인 10,000원
초중고 9,000원
소인 8,000원
보트 1인 5,000원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다섯 발자국 걸었는데.. 와…
갑자기 확 시원해졌다!!!
이런 경험 처음이다.
내년 여름에 애들 데리고
다시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경험을 어디서 할 수 있겠나..
활옥동굴 내부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d35f74cc6bf027af.jpg)
입장 하자마자 보이는 공룡 모형물
500마력 권양기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06ea8d4ba0eaaa2e.jpg)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75568144e4dda67b.jpg)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adb644ffa1363021.jpg)
공룡 다음으로 본 게 500마력 권양기였는데
커다란 크기와 웅장함에 압도당했다.
세 대의 권양기가 있었는데 볼 때마다
이걸 어떻게 여기까지 가지고 들어왔을까 싶었다.
활옥동굴 인공연못&포토존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e9cd4cf4b7b8d146.jpg)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bf31836ad533fef6.jpg)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2a6ac6a82be38d4d.jpg)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c15403cbc8a331b7.jpg)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b9e6dee60681f654.jpg)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07563bce0284a1ad.jpg)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766b2e868c951bc0.jpg)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3426c1a1337c2f06.jpg)
네온사인(?)동물로 만든 포토존이 있었고
인공연못도 꽤 예쁘고
물고기도 살고 있어서 신기했다.
이런 공간을 둘째가 많이 좋아했다. 🙂
‘활옥’의 의미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0fcdfe36476f7d93.jpg)
‘활석’이라는 광물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투명보트(투명카약)
![[충주]활옥동굴](https://ydnblog.com/wp-content/uploads/2026/10/2ad57aeca17c59be.jpg)
매표소에서 보트탑승권을 끊을 때에
대기 30분 이상이라고 안내받았다.
줄이 실제로 길긴 했지만 금방금방 빠졌다!
30분까진 안 기다린 듯!
운전할 사람이 맨 뒷좌석에 앉았다.
그게 나야.
내릴 때쯤 내 양쪽 팔은 활옥동굴의 물로 겨드랑이까지 젖어있었다. ㅋㅋ
엄마랑 둘째도 재밌어했고 1인 5천원이 아깝지 않았다.
화장실
들어가서 화장실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중간중간 꽤 많았다.
와인&고추냉이
와인과 고추냉이를 팔고 있었고
와인 정말 땡겼지만 운전을 하기에 꾸욱 참았다.
내년에 또 갈래
단 다섯 발자국으로 엄청난 기온차를 느꼈고
들어가서도 볼 게 많기에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오는 데까지
1시간 30분정도 소요됐다.
내년에는 이번에 같이 못 온 남자 넷을 데리고
꼭 다시 오리라~